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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손종원 SNS |
손종원은 지난 26일 자신의 SNS에 "냉부 정상 영업 중"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공유했다.
사진 속에는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함께 활약 중인 윤남노, 박은영, 김풍, 최현석 등의 비하인드가 담겼다.
특히 손종원은 멤버들과 대기실에서 편안하게 시간을 보내거나, 최현석 생일 기념 커피차 인증, 세트장 비하인드 등 다양한 순간들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앞서 지난 19일 방송된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최현석이 "한 사람 정도 빠져도 오디오가 비진 않을 것 같다. 출연료도 줄이고 한 명 빼자"라는 농담을 한 바 있다. MC 안정환도 "JTBC가 어려워서"라며 "중간에 누가 안 보이면 '아 갔구나' 생각하면 된다"고 말하기도 했다.
한편, JTBC는 지난달 12일 총 206억 원 규모의 유동화 차입금을 만기 상환하지 못하면서 채무불이행(디폴트)을 선언했다. 여파로 JTBC를 포함한 주요 계열사들이 기업회생절차를 신청한 상태다. 이후 '냉장고를 부탁해'와 '아는 형님' 등의 출연료 지급이 지연돼 우려를 안긴 바 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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