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진·김지연, 쌍둥이 남매 부모됐다…"건강히 회복 중"

입력2026년 07월 28일(화) 19:44 최종수정2026년 07월 28일(화) 19:46
사진=김지연, 이동진 SNS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펜싱 국가대표 출신 김지연과 배우 이동진 부부가 남매 쌍둥이를 품에 안았다.

이동진과 김지연은 지난 27일 각각 개인 SNS를 통해 "2026년 7월 21일, 저희 가족에게 가장 소중한 선물인 쌍둥이 럭키(태명)와 비키(태명)가 세상에 태어났다"며 출산 소식을 직접 전했다.

그는 "임신 과정부터 출산까지 예상하지 못했던 크고 작은 일들이 참 많았다"며 "그래서 기쁜 소식을 조금 늦게 전하게 됐다"고 알렸다.
김지연, 이동진 / 사진=김지연 SNS

이어 아이들과 아내 김지연의 건강 상태에 대해 "다행히 럭키와 비키도, 저희 부부도 하나씩 잘 이겨내며 회복하고 있다"면서 "아직은 조금 더 돌봐야 할 시간들이 남아 있지만, 하루하루 건강하게 자라주는 아이들이 그저 고맙고 감사할 뿐"이라고 감격스러운 마음을 드러냈다.

또한 이동진은 "걱정해 주시고 응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그리고 우리 럭키와 비키에게도 예쁜 이름이 생겼다"고 덧붙이며 득남·득녀의 기쁨을 나눴다.

한편 펜싱선수 출신 김지연과 배우 이동진은 지난 2017년 결혼했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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