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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르시아 / 사진=GettyImages 제공 |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엠엘비닷컴(MLB.com)은 3일(한국시각) "양키스가 요바니 크루즈, 제이크 버드, 잭 시버트, 벤 그레이블 등 유망주 투수 4명을 워싱턴 내셔널스에 내주고 가르시아를 영입하는 트레이드를 단행했다"고 보도했다.
2020시즌 워싱턴에서 메이저리그 무대에 데뷔한 가르시아는 통산 708경기에 출전해 타율 0.268(2522타수 677안타) 81홈런 345타점 310득점 53도루 OPS(출루율+장타율) 0.732를 기록했다.
특히 올 시즌 커리어 하이를 보내며 트레이드 시장에서 가치가 크게 상승했다. 올해 그는 타율 0.283(357타수 101안타) 23홈런 76타점 48득점 4도루 OPS 0.873을 기록 중이다.
홈런과 타점은 모두 개인 한 시즌 최다 기록을 경신했고, 내셔널리그 장타율 부문 1위(0.560)에 올라 있다.
최근 타격감도 뜨겁다. 7경기에서 타율 0.367(30타수 11안타) 홈런 2개, 2루타 4개, 3루타 1개를 작성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양키스는 애런 저지, 코디 벨린저, 지안카를로 스탠튼 등 핵심 타자들이 부상으로 이탈한 상황에서 가르시아를 영입함으로써 타선의 무게감을 강화하게 됐다.
구단은 가르시아를 주로 우완 선발을 상대하는 1루수 또는 지명타자로 활용할 계획이다.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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