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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프 베이조스 / 사진=GettyImages 제공 |
영국 매체 '가디언'은 11일(한국시각) "베이조스가 참여한 투자 컨소시엄이 리버풀 지분 약 30%를 확보하기 위한 협상을 진행했고, 마무리 단계다"라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지분 인수에 투입되는 금액은 약 13억 5000만 파운드(약 2조 5860억원)이다.
베이조스가 포함되어 있는 컨소시엄엔 페이스북 공동창업자인 에두아르도 새버린, 영국계 인도인 사업가 아밋 바티아 등이 속해 있다.
베이조스의 개인 자산은 약 2570억 달러(약 364조 4500억원)에 달하며 새버린 역시 약 320억 달러(약 45조 3100억원)의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
EPL에서도 손에 꼽히는 인기 구단인 리버풀은 베이조스의 지분 확보가 결정되면 더욱 가치가 올라갈 것으로 추정된다.
한편 베이조스는 2021년 아마존 CEO에서 물러났지만, 이사회 의장과 최대 주주 자리는 유지하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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