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NC 다이노스 제공 |
NC는 12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KT 위즈와의 홈 경기 전, 두 선수에 대한 시상식을 진행했다.
투수 부문 MVP로 선정된 김진호는 7월 한 달간 8경기에 등판해 7.1이닝 동안 평균자책점 1.23, 3홀드, 9탈삼진을 기록했다. 필승조 역할을 수행하며 불펜에 힘을 보탰다.
김진호는 "7월에는 쉽지 않은 경기들이 많았다. 불펜에서 등판하는 선수들 모두 부담이 컸지만 내 역할만큼은 꼭 해내자는 마음으로 준비했다. 동료들과 함께 버텨낸 결과라고 생각한다. MVP를 받게 돼 감사하지만 시즌은 아직 많이 남아 있는 만큼 팀이 이기는 경기에 조금 더 힘을 보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
| 사진=NC 다이노스 제공 |
야수 부문 MVP로 선정된 박건우는 7월 19경기에 출전해 타율 0.279(68타수 19안타), 2홈런, 12타점, 2도루, OPS 0.785를 기록하며 꾸준히 타선에서 제 역할을 했다. 개인 통산 1600안타, 800타점, 5000타수 등 의미 있는 기록도 달성했다.
박건우는 "팀 승리에 도움이 되는 플레이를 하려고 했는데 스태프들과 동료들이 좋게 봐준 것 같다. 무더운 날씨 속에도 경기장을 찾아 응원해주신 팬들께 감사드린다. 남은 경기에서는 더 많은 승리로 보답하고 싶고, 꾸준히 경기에 나설 수 있도록 몸 관리에 힘써 후배들과 함께 팀이 더 높은 곳으로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MVP로 선정된 선수에게는 시상금 100만 원이 수여된다.
한편 C팀 7월 MVP에는 야수 홍종표, 투수 김재열, 투수 박동수가 선정됐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