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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대한배구협회 SNS 캡처 |
차상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12일(한국시각) 홍콩 퀸 엘리자베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홍콩을 세트 스코어 3-0(25-15 25-16 25-22)으로 제압했다.
전날 몽골과의 첫 경기에서도 셧아웃 승리를 거뒀던 한국은 2연승을 달리며 조 1위로 조별리그를 통과했다.
이번 대회에는 7개 팀이 참가해 2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른다. 각 조 1, 2위 팀은 준결승에 진출해 우승을 다툰다.
한국은 몽골, 홍콩과 함께 A조에 속했고 B조에는 중국, 일본, 대만, 마카오가 편성됐다.
한국은 오는 15일 오후 6시 B조 2위와 결승 진출을 두고 맞붙는다.
이날 한국에서는 이예림이 양 팀 최다인 13점을 올리며 승리를 이끌었다. 박은진도 10점으로 힘을 보탰다.
1998년 처음 시작된 동아시아 여자배구선수권대회는 2년마다 개최되며 한국의 역대 최고 성적은 2010년 대회의 준우승이다.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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