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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지현 / 사진=DB |
박지현은 지난달 27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 '2026 케이 월드 드림 어워즈(2026 K-WORLD DREAM AWARDS, 2026 KWDA)'에서 베스트 트로트 아티스트상과 솔로 인기상까지 2관왕을 차지했다.
첫 번째 정규 앨범 '마스터 보이스(MASTER VOICE)'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박지현은 시상식 전 스포츠투데이와 만나 대기실 인터뷰를 진행했다. 그는 기분 좋은 긴장감과 유쾌함으로 답변을 이어나갔다.
Q. 시상식 참여 소감은?
큰 시상식에 참여하게 돼서 정말 기쁘다. 멋진 아티스트 분들도 많이 나오는데 함께하게 돼서 영광스럽다. 또 MC에는 현무형이 있어서 마음도 좋고 편하다. 그리고 같은 트로트 가수인 성리 형도 있어서 좋다. 저는 이렇게 트로트 가수분들만 모이는게 아니라 여러 장르의 가수분들이 모이는 자리에 오면 오히려 긴장이 되더라. 정말 큰 시상식 함께 하게 돼서 너무 기분이 좋다. 무대도 잘 해보려고 한다.
Q. 최근에 산 것 중 '이건 진짜 잘 샀다!' 싶은 것은?
쇼핑을 잘 안하긴 하는데, 최근에 운동하려고 리프팅 벨트를 샀다. 그걸 잘 활용 중이고, 가성비 있게 잘 산 것 같다.
Q. 지금부터 딱 일주일의 자유 휴가가 주어진다면 가장 하고 싶은 것은?
목포를 가고 싶다. 한 달이면 목포도, 해외도 가고 싶은데, 일주일이면 목포 갈 거다. 친구들이랑 부모님도 만나고, 조금 쉬다가 올 것 같다. 아무 생각없이 돌아다니고 싶다.
Q. 팬들에게 받았던 응원 중 가장 힘이 됐던 말은?
'틀니 빠질 때까지 노래해달라'는 말이 있더라. 그때까지 들어주는 사람이 1명이라도 있으면 제가 꼭 노래하겠다.
Q. 앞으로 이루고 싶은 목표는?
마지막 앵콜 콘서트가 있으니 공연 잘 끝내고, 가을에 있는 일정들도 잘 마무리 하고 싶다. 주어진 일 열심히 할 예정이다. 연말에는 제 생일쯤에 팬콘서트를 진행한다. 그것에 대해서도 계속 셋리스트나 프로그램도 고민하고 있다. 다 잘 마무리하고 싶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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