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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큐브엔터테인먼트 |
소연은 지난 7일 첫 정규 앨범 '끝내주는 인생'을 발매하고 타이틀곡 '퇴사할게여 (Narr. 기안84)'로 본격적인 솔로 활동에 나섰다. 누구나 한 번쯤 꿈꿔본 '퇴사'를 소재로 한 현실적인 가사와 재치 있는 표현이 직장인과 현대인들의 공감을 얻으며 SNS와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빠르게 입소문을 타고 있다.
특히 다양한 분야의 아티스트들이 챌린지에 참여하며 곡의 화제성을 더하고 있다. 가수 겸 배우 서인국을 비롯해 이영지, 그룹 라이즈 소희, 그룹 아일릿 이로하 등이 댄스 챌린지에 동참했다. 그룹 리센느 미나미와 유튜버 NIDA는 소연과 함께 노래 챌린지를 선보이며 각자의 개성 있는 음색으로 곡을 소화했다.
세대를 아우르는 이색적인 조합도 눈길을 끌었다. 뮤직비디오에 깜짝 출연했던 배우 선우용여까지 챌린지에 합류하며 '퇴사할게여'만의 유쾌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온라인상에서는 아티스트뿐 아니라 공식 계정들의 재치 있는 반응도 이어지고 있다. 한 채용 플랫폼은 '퇴사할게여 (Narr. 기안84)' 숏츠 영상에 공식 계정으로 "그래요 소연씨 얼른 퇴사하고 이직해요"라는 댓글을 남겨 웃음을 자아냈다. FLARE U의 최립우와 강우진 역시 "노래 너무 좋아요. 저도 퇴사할게요"라며 곡에 대한 공감과 응원을 전했다.
그룹 트리플에스 김유연은 "운동할 때 들으면 기분 완전 좋다"며 일상에서 즐겨 듣는 곡으로 추천하기도 했다. 이처럼 '퇴사'라는 익숙하면서도 현실적인 소재가 소연 특유의 유쾌한 감성과 만나 다양한 방식의 공감과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는 모습이다.
아티스트들의 챌린지 참여부터 공식 계정들의 재치 있는 댓글까지 이어지며 '퇴사할게여'의 화제성은 꾸준히 확산되고 있다. 첫 정규 앨범 '끝내주는 인생'으로 새로운 출발을 알린 소연이 이번 솔로 활동을 통해 어떤 음악과 행보를 선보일지 관심이 모인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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