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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저스트 엔터테인먼트 |
저스트 엔터테인먼트는 11일 오후 1시부터 오는 10월 5일 밤 11시 59분까지 2026 공개 오디션 '저스트 비 더 넥스트'(JUST BE THE NEXT) 지원자를 모집한다. 오디션명에는 저스트 엔터테인먼트와 함께 새로운 흐름을 만들어갈 '다음' 주인공을 찾겠다는 의미가 담겼다.
이번 오디션은 연기 경력이나 별도의 프로필을 갖추지 않은 지원자도 참여할 수 있도록 문턱을 낮췄다. 2002년부터 2009년 사이 출생자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국적과 거주 국가에도 제한이 없다. 한국어로 연기하고 의사소통할 수 있다면 해외 거주자도 지원할 수 있다.
접수는 이날 오후 1시부터 오픈되는 온라인 지원 페이지를 통해 진행된다. 지원을 위해서는 프로필 사진 2~3장과 자기소개 및 자유연기 영상을 제출하면 된다. 프로필 PDF와 주요 경력은 선택 사항으로, 신인 배우나 별도의 연기 경력이 없는 지원자 역시 부담 없이 도전할 수 있다.
1차 심사 결과는 합격자에 한해 개별 이메일로 전달된다. 결과는 오는 10월 14일 저녁 6시까지 안내될 예정이며, 이후 전형 일정과 진행 방식은 단계별로 개별 통지된다. 해외 거주자의 경우 3·4차 면접을 화상으로 진행할 수도 있다.
이번 오디션을 통해 어떤 새로운 얼굴이 저스트 엔터테인먼트의 배우 라인업에 합류할지도 관심사다. 현재 저스트 엔터테인먼트에는 김상호, 윤계상, 서현우, 박지환, 김신록, 길해연, 강유석, 차우민, 신수현, 성지영 등이 소속돼 각자의 개성을 살린 연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베테랑 배우부터 차세대 주자로 주목받는 신예까지 폭넓은 배우층을 보유한 저스트 엔터테인먼트가 이번 오디션을 통해 어떤 신인을 발굴할지 주목된다. 새롭게 합류할 배우가 소속사와 함께 어떤 색깔을 만들어가며 성장할지도 기대를 모은다.
2026 저스트 엔터테인먼트 공개 오디션 '저스트 비 더 넥스트' 지원 방법과 자세한 사항은 저스트 엔터테인먼트 공식 오디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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