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영 "지방흡입 후 카드 뺏겨…100만원 용돈 생활"(비서진)[텔리뷰]

입력2026년 09월 12일(토) 05:38 최종수정2026년 09월 12일(토) 00:21
사진=SBS 무엇이든 해줄 지니-비서진 캡처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가수 서인영이 현재 부친에게 용돈을 받아 생활 중이라고 밝혔다.

11일 방송된 SBS '내겐 너무 진심인 비서진'(이하 '비서진')에서는 서인영의 매니저가 된 김광규, 이서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과거부터 구두와 가방 사랑으로 유명한 서인영은 서울에 늘어선 빌딩 숲을 바라보며 "(그거 안 샀으면) 여기에 건물 하나 있었을 텐데… 우리 아빠가 계산해 봤더니 건물 3채는 있었을 거라고 하더라"고 말했다.

엄청난 지출 규모에 모두가 깜짝 놀란 가운데, 서인영은 "얼마 전 지방흡입을 하고 돈 몇 천만 원 썼더니 아빠한테 카드 뺏겨서 100만 원 용돈을 받아 쓴다"라고 밝혔다.

김광규가 "개인카드 있겠지~"라며 의심하자, 서인영은 "아니다. 개인카드 없다. 아빠가 다 잘라버렸다. 그리고 나랑 같이 있을 때 카드사에 다 전화했다"라며 강제 절약 중임을 밝혔다.

강제로 용돈을 받아 생활하게 된 서인영은 "요즘은 재료를 사서 집에서 해 먹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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