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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나 / 사진=다나 SNS |
다나는 지난 12일 SNS에 "새벽의 충동으로 스토리를 올리고 아무 생각 없이 자고 일어났는데 읽어도 읽어도 끝이 없는 너무 많은 메시지가. 감사하다"고 말했다.
그는 "제가 들여다보지 않은 몇 년 동안 생일 때마다 메시지를 주신 분. 다나의, 천상지희의 기념일마다 스토리를 만들고 멘션해주신 분. 너무나도 큰 그리움과 사랑을 가득 담은 러브레터를 보내주신 분"이라고 언급했다.
이어 "제가 잊히고 싶었던 사이 열심히 절 찾아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죄송하고 감사하다"며 "아주 아주 혼란한 아침이다"라고 털어놨다.
한편 다나는 2000년 영화 '평화의 시대'로 데뷔 후 이듬해 솔로 앨범을 발매했다. 2005년엔 천상지희 멤버로 활동을 시작했으며, 뮤지컬 '삼총사' '캐치 미 이프 유 캔' '로빈 훗' 등에 출연했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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