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상지희' 다나 "잊히고 싶었는데…혼란한 아침"

입력2026년 09월 13일(일) 14:07 최종수정2026년 09월 13일(일) 14:07
다나 / 사진=다나 SNS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그룹 천상지희 출신 다나가 의미심장한 발언을 던졌다.

다나는 지난 12일 SNS에 "새벽의 충동으로 스토리를 올리고 아무 생각 없이 자고 일어났는데 읽어도 읽어도 끝이 없는 너무 많은 메시지가. 감사하다"고 말했다.

그는 "제가 들여다보지 않은 몇 년 동안 생일 때마다 메시지를 주신 분. 다나의, 천상지희의 기념일마다 스토리를 만들고 멘션해주신 분. 너무나도 큰 그리움과 사랑을 가득 담은 러브레터를 보내주신 분"이라고 언급했다.

이어 "제가 잊히고 싶었던 사이 열심히 절 찾아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죄송하고 감사하다"며 "아주 아주 혼란한 아침이다"라고 털어놨다.

한편 다나는 2000년 영화 '평화의 시대'로 데뷔 후 이듬해 솔로 앨범을 발매했다. 2005년엔 천상지희 멤버로 활동을 시작했으며, 뮤지컬 '삼총사' '캐치 미 이프 유 캔' '로빈 훗' 등에 출연했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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