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지-김나현, 싱크로 3m 스프링보드서 은메달…다이빙 두 번째 메달

입력2026년 09월 27일(일) 11:17 최종수정2026년 09월 27일(일) 11:17
김수지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김수지와 김나현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다이빙 여자 싱크로 3m 스프링보드에서 은메달을 따냈다.

김수지-김나현은 27일 일본 도쿄아쿠아틱스센터에서 열린 대회 다이빙 여자 싱크로 3m 스프링보드 결선에서 254.70점을 기록, 은메달을 따냈다.

금메달은 중국의 천이원-천지아 조(328.56점)가, 동메달은 말레이시아의 커윙옹-리얏칭 조(243.72점)가 따냈다.

전날(26일) 다이빙 10m 플랫폼 싱크로나이즈에서 문나윤과 함께 동메달을 땄던 김나현은 이번 대회 두 번째 메달을 수확했다.

지난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 1m 스프링보드 동메달, 2022 항저우 대회 싱크로 3m 스프링보드와 1m 스프링보드에서 각각 동메달을 목에 걸었던 김수지는 아시안게임 첫 은메달을 손에 넣었다.

1차 시기에서 46.80점을 받은 김수지-김나현은 2차 시기에서 다시 한 번 46.80점을 받아 중국에 이어 2위를 유지했다.

이후 3차 시기에서 59.40점을 추가해 총점 153.00점을 마크한 김수지-김나현은 4차 시기에서 다소 낮은 44.10점을 받아 중간 점수가 197.10점이 됐다.

허나 마지막 5차 시기에서 57.60점을 받으면서 말레이시아와의 접전 끝에 은메달을 차지했다.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sports@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

기사이미지
'억까' 당한 한가인, 내돈내산 영수증 공개…
기사이미지
'더 글로리 송혜교 母' 故 박지아 …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배우 고(故) 박지아가 세상을 떠난 지…
기사이미지
'귀요미송' 단디, 성폭행 유죄 후 …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귀요미송' 작곡가 단디(본명 안준민)…
기사이미지
'중증외상센터' 증조부 논란 하영 아웃, 러…
기사이미지
'AG 2연패 보인다' 안세영, '난적'…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세계 최강' 안세영이 아시안게임 배드…
기사이미지
'도라에몽'·'은혼' 성우 야구치 아…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일본 성우 야구치 아사미가 별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