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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돈스파이크 / 사진=DB |
15일 돈스파이크는 자신의 SNS에 "함께할 직원을 찾는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고기를 사랑하고, 앞으로 함께 가게를 키워나갈 책임감 있는 분들의 연락을 기다린다"며 "지역 특성상 숙소 지원가능, 근무 조건 및 급여는 협의 가능하다"라고 적었다.
이어 "주방, 홀직원 DM으로 연락 달라"고 덧붙였다.
돈스파이크는 지난 10일 "4년 전 제가 저지른 과오를 반성하며, 지나온 삶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같은 잘못을 반복하지 않기 위해 남은 인생을 어떻게 살아갈지 다짐하는 귀한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새 가게 오픈을 알렸다. 돈스파이크는 "좋은 분들의 도움으로 경주의 아름다운 바닷가, 감포에서 새로운 시작을 준비 중"이라며 "많은 분들의 기대와 성원에 실망시키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돈스파이크는 2021년 말부터 2022년 9월까지 9차례에 걸쳐 필로폰을 구매·투약하고 다른 사람에게 필로폰과 엑스터시를 건넨 혐의로 2022년 재판에 넘겨졌다. 과거에도 대마초 및 마약 관련 혐의로 벌금형과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전력이 있다. 1심에서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을 선고받았으나, 검찰의 항소로 진행된 2심에서 징역 2년을 선고받았다.
돈스파이크 측은 상고했지만, 대법원은 2023년 9월 징역 2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지난해 만기 출소한 돈스파이크는 교양 프로그램과 모임 등을 통해 마약 중독 치료, 마약의 위험성을 전파하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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