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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제이 / 사진=SNS |
영제이는 지난 19일 SNS를 통해 장인의 부고를 전했다.
이날 그는 "오늘 저희 장인어른께서 긴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나셨다"고 슬픔을 전했다.
영제이는 "아버님께서는 약 2년 동안 암과 싸워오셨다. 저와 아내는 그 시간 동안 아버님께 결혼하는 모습도 보여드리고 싶었고, 저희에게 찾아온 소중한 아이도 꼭 보여드리고 싶었다. 하지만 결국 그 모습을 보여드리지 못하게 돼 마음이 너무나 아프고 죄송하다"고 심경을 털어놨다.
영제이는 "지금은 좋은 모습으로 여러분께 인사를 드리는 것보다, 잠시 모든 활동을 멈추고 가족들과 함께 아버님을 잘 배웅해드리고 싶다. 가족들과 충분히 시간을 보내고, 마음을 잘 추스른 뒤 빠른 시일 내로 다시 인사드리겠다"고 밝혔다.
영제이는 지난 2월 13세 연하의 동료 댄서와 결혼했다. 미성년자 교제 의혹에 대해서는 성년이 된 후 만났다고 해명한 바 있다.
한편 복싱선수 출신인 영제이는 2010년 저스트절크를 창립했으며, 2022년 '스트릿 맨 파이터'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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