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퀴즈', 시청률 화제성 다 잡았다…동시간대 1위

입력2026년 09월 24일(목) 09:15 최종수정2026년 09월 24일(목) 09:20
유재석 찰리 스미스 / 사진=tvN 유퀴즈 제공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유 퀴즈 온 더 블럭'이 시청률과 화제성을 모두 석권하며 케이블 및 종편 포함 동시간대 1위 자리를 견고히 지켰다.

지난 23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 361회는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기준 전국 가구 평균 4.2%, 최고 5.5%, 수도권 가구 평균 4.2%, 최고 5.6%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 tvN 타깃 지표인 남녀 2049 시청률에서도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화제성 부문에서도 저력을 나타냈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에 따르면 '유퀴즈'는 9월 3주 차 TV 비드라마 통합 화제성 2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런 사랑이 가능해?' 특집으로 꾸며진 이날 방송에서는 국경을 초월한 러브스토리를 전한 찰리 스미스와 600년 종가를 지켜온 권순미 종부, 배우 신현준이 출연했다.

한국인 박유선과 미군 랄프 스미스의 아들인 찰리는 6.25 전쟁통에 가족을 찾다 사랑에 빠진 부모의 헌신적인 이야기를 전해 울림을 안겼다. 이천 서씨 양경공파 22대 종부 권순미는 종부의 삶을 살게 된 과정과 남편과의 이야기를 공개했다. 특히 심정지로 쓰러진 뒤 기억을 잃고 아이처럼 변해버린 남편을 바이크에 태우고 함께 여행을 다니는 이야기를 전해 감동을 전했다.

배우 신현준은 23년 전 드라마 '천국의 계단' 역주행으로 남미에서 인기를 얻은 근황을 밝혔다.

방송 말미 예고편에는 KBO 신인 하현승, 동물행동학자 이원영 박사, 국중박 분장놀이 대상 전은슬, 배우 강소라의 출연이 예고됐다.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매주 수요일 저녁 8시 45분 방송된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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