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도 원종범, 남자 95kg급서 인상 170㎏ 3연속 실패…실격으로 노메달

입력2026년 09월 28일(월) 19:42 최종수정2026년 09월 28일(월) 19:42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로고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역도 원종범이 실격으로 인해 아시안게임 도전이 물거품이 됐다.

원종범은 28일 일본 나고야 중소기업진흥회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역도 남자 95kg급 경기에서 인상 1~3차 시기를 모두 실패해 실격 처리됐다.

인상에서 기록을 남기지 못한 선수는 용상에 나설 수 없기 때문에 원종범은 용상을 시도하지도 못한 채 최종 실격 처리가 됐다.

원종범은 지난 2023 세계선수권대회 용상과 합계 금메달, 2024 세계선수권 용상 금메달을 획득한 한국 역도 간판 중 하나다.

현재 세계랭킹도 2위로 메달이 유력해 보였지만, 1차 시기부터 170kg을 실패한 뒤 연이어 2차와 3차 시기까지 실패하면서 메달 사냥이 좌절됐다.

한편 금메달은 인상 180kg, 용상 218kg, 합계 398kg을 들어 올린 이란의 알리 알리푸르가 차지했다.

은메달은 누르기사 아딜레툴리(카자흐스탄·합계 394kg), 동메달은 투이(중국·합계 384kg)에게 돌아갔다.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sports@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

기사이미지
'중증외상센터' 증조부 논란 하영 아웃, 러…
기사이미지
'병역 기피' 유승준, 조카는 해병대…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가수 유승준(스티브 유)이 조카의 입대…
기사이미지
'사상 첫 AG 2연패' 안세영, 벅찬 …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
기사이미지
'억까' 당한 한가인, 내돈내산 영수증 공개…
기사이미지
'더 글로리 송혜교 母' 故 박지아 …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배우 고(故) 박지아가 세상을 떠난 지…
기사이미지
'귀요미송' 단디, 성폭행 유죄 후 …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귀요미송' 작곡가 단디(본명 안준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