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방 '엄마가 미쳤어요', 시청률 7.7%로 아쉬운 출발

입력2026년 09월 29일(화) 09:27 최종수정2026년 09월 29일(화) 09:28
KBS1 일일드라마 엄마가 미쳤어요 포스터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엄마가 미쳤어요' 시청률이 7%대에서 출발을 알렸다.

29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첫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엄마가 미쳤어요' 1회 시청률은 전국 가구 기준 7.7%를 기록했다.

이는 전작인 '기쁜 우리 좋은 날'의 첫 방송 시청률(10.1%) 대비 아쉬운 출발이다. '기쁜 우리 좋은 날'의 최저 시청률(7.6%)과 비슷한 수치다.

KBS1 일일드라마 시청률이 한 자릿수까지 떨어진 가운데, 아시안게임 중계 여파가 시청률에도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추정된다.

한편 '엄마가 미쳤어요'는 평생 가족만을 위해 살아온 엄마와 자신만을 위해 살아온 엄마, 두 엄마의 자식들이 얽히며 벌어지는 파란만장한 가족 성장기를 그린 드라마다. 배우 정민아, 동하, 김희정, 강경헌 등이 열연을 펼친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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