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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스파 윈터 / 사진=DB |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30일 공식 플랫폼을 통해 윈터의 미국 달라스 본 공연과 '하이-바이, 센드-오프'(Hi-Bye, Send-Off) 불참을 알렸다.
이들은 "윈터는 최근 마이애미 공연 전 컨디션 난조 증상이 있었으나, 공연을 이어가려는 의지로 무대에 섰다"며 "그러나 이후에도 컨디션이 호전되지 않아 병원에서 정밀 검사를 진행해 대상포진 진단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직전까지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상황을 지속적으로 지켜봤으나 의료진의 권고에 따라 신중하게 논의한 끝에 달라스 공연에 불참하고 휴식을 취하기로 결정했다"며 "금일 공연은 카리나, 지젤, 닝닝 세 멤버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윈터 역시 공연에 함께하지 못하게 된 점을 매우 아쉬워하고 있다"며 "기다려 주신 많은 분들께 갑작스러운 소식을 전해드리게 돼 죄송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윈터가 속한 에스파는 현재 미국에서 월드 투어를 진행 중이다. 지난 26일에는 마이애미, 29일(현지시각)에는 달라스에서 공연을 개최한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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