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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강인 / 사진=GettyImages 제공 |
아틀레티코는 10일(한국시각) 스페인 비토리아-가스테이스의 캄프 데 풋볼 데 멘디소로사에서 열린 2026-2027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8라운드 알라베스와의 원정경기에서 알라베스를 2-1로 제압했다.
리그 4연승을 달린 아틀레티코는 6승1무1패(승점 19)를 기록, 리그 2위를 유지했다. 선두 바르셀로나(7승, 승점 21)과는 2점 차.
알라베스는 3승2무3패(승점 11)로 6위에 머물렀다.
이날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한 이강인은 후반 12분 파블로 바리오스를 대신 교체 출전해 추가시간까지 약 39분을 뛰었으나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진 못했다.
축구 통계 매체 '풋몹'에 따르면 이날 이강인은 패스성공률 85%(22/26), 키패스 3회, 태클 1회, 크로스 성공률 67%(2/3) 등을 기록했다.
풋몹은 이강인에게 평점 7.2를 부여했고, 이는 교체 선수 중 알렉스 바에나에 이어 두 번째로 높았다.
또 다른 축구 통계 매체 '소파스코어'는 평점 7.4를 줬다.
스페인 매체 '문도 데포르티보'는 "적극적으로 관여했다(Participative)"며 "이전 경기들만큼 빛나지는 않았지만, 그가 투입된 뒤 팀의 경기력은 나아졌다"고 짚었다.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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