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틱멜로디초비, "동생 뇌사 판정 비보…장기기증 결정"

입력2026년 10월 16일(금) 11:32 최종수정2026년 10월 16일(금) 11:32
로맨틱멜로디초비 / 사진=로맨틱멜로디초비 SNS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가수 로맨틱멜로디초비(본명 김하늘)가 동생의 부고를 전했다.

로맨틱멜로디초비는 지난 15일 SNS에 "갑작스럽고 안타까운 소식을 전한다"고 운을 뗐다.

그는 "제 동생이 사고로 응급실에 이송되어 치료를 받았으나, 하루 동안 경과를 지켜본 끝에 뇌사 판정을 받았다"며 "내일 오전 마지막 면회를 한 뒤, 가족의 뜻에 따라 장기기증 절차를 진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장례 일정은 절차가 마무리되는 대로 다시 알려드리겠다"며 "고인을 위해 기도해 주시고, 남은 가족들도 이 시간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함께 마음 모아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로맨틱멜로디초비는 2012년 EP 앨범 '에브리데이 초비콜링'(Everyday Chobicalling)을 발표하며 가요계에 데뷔했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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