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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KBS2 뮤직뱅크 캡처 |
16일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서는 킥플립의 '미완성'과 엔플라잉의 '잔불 (Still)'이 10월 셋째 주 1위 후보로 올라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디지털 음원, 방송 횟수, K-POP 팬 투표, 음반, 소셜 미디어 점수를 합산한 결과, 킥플립은 총점 8990점을 기록하며 2882점을 얻은 엔플라잉을 제치고 최종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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킥플립은 음반 점수(4767점)와 방송 횟수 점수(3687점)에서 압도적인 우위를 점하며 트로피의 주인이 됐다. K-POP 팬 투표 점수에서도 520점을 얻어 승기에 힘을 보탰다.
1위 발표 직후 킥플립은 "위플립(팬덤명) 우리 상받았어요!"라고 외치며 팬들과 기쁨을 나눴다. 이어 "위플리께 정말 감사드린다"면서, 박진영을 비롯한 JYP엔터테인먼트 임직원 및 스태프들에게도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이날 올데이 프로젝트(ALLDAY PROJECT), 보이넥스트도어(BOYNEXTDOOR), 크래비티(CRAVITY), 데일리:디렉션(DAILY:DIRECTION), 플레어 유(FLARE U), 하츠투하츠(Hearts2Hearts), 킥플립(KickFlip), 미야오(MEOVV), 모디세이(MODYSSEY), 엑스디너리 히어로즈(Xdinary Heroes), 남우현, 박우진, 성한빈, 잔나비, 태권코레오, 태민(TAEMIN) 등이 출연해 다채로운 무대를 꾸몄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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