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건강 이상' 남편 이상순 위해 내조…'완벽한 하루' 함께한다

입력2026년 10월 17일(토) 14:56 최종수정2026년 10월 17일(토) 15:00
이효리 이상순 / 사진=MBC 라디오 FM4U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 SNS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가수 이효리가 최근 미주신경기능저하 진단을 받고 휴식을 취했던 남편 이상순을 위해 내조에 나선다.

MBC 라디오 FM4U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 측은 17일 공식 SNS를 통해 "간헐적으로 보는 완하의 '찐' 가족이죠. '간헐적 효리', 이효리님과 함께합니다"라는 글을 올리며 이효리의 출연 소식을 알렸다.

제작진에 따르면 이효리는 오는 20일 방송되는 '완벽한 하루'에 게스트로 출연해 보이는 라디오를 통해 청취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앞서 이상순은 건강 문제로 한 달여간 DJ 자리를 비운 바 있다. 이후 이상순은 "갑자기 컨디션이 좋지 않아 라디오 진행이 어려웠고, 그 후 여러 가지 검사와 상담을 진행했다"며 미주신경기능저하 진단 사실을 밝혔다. 그는 최근 건강을 회복하고 DJ석으로 복귀했다.

이효리는 이상순의 라디오 DJ 발탁 초기에도 수차례 출연하며 솔직하고 유쾌한 부부 케미스트리를 선보인 바 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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