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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뱅상 콤파니 감독 / 사진=GettyImages 제공 |
23일(한국시각) 영국 매체 'BBC'에 따르면 콤파니 감독은 2군 훈련을 보다가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다.
뮌헨 구단은 성명을 통해 "콤파니 감독이 병원에서 정밀 검사 후 치료를 받을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추후 공지가 있을 때까지 코치들이 훈련과 경기를 이끌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콤파니 감독은 최근 바이러스에 감염되면서 건강이 악화됐고, 지난 20일 아스널과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3차전 사전 기자회견에도 불참했다.
그럼에도 콤파니 감독은 수중전으로 치러진 아스널전에서 벤치를 지켰다.
다만 좋지 않은 몸 상태임에도 강행군을 고집한 탓일까 콤파니 감독은 끝내 쓰러지고 말았고, 당분간은 치료에만 전념할 것으로 보인다.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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