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전지적 참견 시점 / 사진=MBC 캡처 |
31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는 악뮤가 출연했다.
![]() |
| 전지적 참견 시점 / 사진=MBC 캡처 |
악뮤는 올해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를 떠나 회사 '영감의 샘터'를 차려 홀로서기에 나선 바 있다. 이날 두 사람은 함께 살고 있는 집 내부를 최초로 공개했다.
집 1층엔 깨끗한 주방과 분위기 있는 거실이 있었다. 2층엔 이찬혁의 취향으로 가득한 오브제들이 빼곡했다. 3층 중앙엔 공동 오피스룸이, 양쪽 끝엔 이찬혁, 이수현의 방이 자리했다.
이찬혁은 "제가 먼저 동거를 제안했다"며 "수현이의 집을 찾아가 '우리가 언제 또 같이 살겠냐'고 말했다. 둘 다 결혼 적령기이기도 하다. 마지막으로 팀워크를 불살라 보자는 생각이었다"고 떠올렸다.
이수현은 "오빠가 이 집을 보여주면서 '혼자 살긴 너무 크다'고 했다"며 "생활비는 둘이 각자 낸다. 관리비는 오빠가 좀 더 낸다. 계약 기간에 따라 딱 2년 같이 살기로 했다. 이제 곧 끝난다"고 밝혔다.
이어 "이제 우린 무조건 따로 간다고 했다. 그런데 이번에도 오빠가 새롭게 계약한 집을 보여주면서 '들어오겠냐'고 제안했다"며 "그런데 집이 너무 프라이빗하고 더 좋은 거다"라고 유혹에 넘어간 듯한 모습을 보였다.
이찬혁은 "전 좋은 것만 준다"고 자부심을 드러냈다. MC들은 "너무 비현실적인 남매다"라고 치켜세웠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