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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부천FC 제공 |
부천은 1일 "10월의 레드 플레이어로 수비수 정호진이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10월의 레드 플레이어 후보로는 헌신적인 수비와 후방 빌드업의 기점을 만든 정호진과 날카로운 프리킥으로 울산 HD의 골문을 흔든 박정인, 키패스로 공격의 물꼬를 틀며 적극적인 수비 가담도 함께 보여준 김민준이 경합을 벌였다.
지난달 27일부터 29일까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 투표 결과, 정호진은 45.45%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정호진에게는 자연농원의 상품 교환권이 부상으로 수여될 예정이다.
정호진은 "레드 플레이어를 받게 돼서 감사하고 영광"이라며 "팀이 좋은 흐름을 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한편 부천은 1일 오후 4시 30분 안양종합운동장에서 FC안양을 상대로 파이널라운드 첫 경기를 치른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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