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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유죄인간 / 사진=tvN 캡처 |
28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27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나의 유죄인간' 4회 시청률은 전국 기준 최고 7.1%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수치를 경신, 동시간대 1위를 지켰다.
이날 방송에서는 샹들리에 추락 사고 이후 윤이준(임시완)을 의심하던 강재희(설인아)가 점차 마음을 열어가는 과정이 그려졌다. 윤이준이 마실 뻔한 우유에서 제초제가 검출되자, 형사기동대는 윤이준의 무죄 가능성을 열어두고 재조사에 착수했다.
이에 강재희는 고용주인 윤이준을 밀착 보호하며 태강그룹 내 수상한 움직임을 감시했다.
후계자 구도에서 밀려나 상심한 윤이준은 강재희와 술자리를 가지며 속내를 털어놨다. 강재희가 "한 비서님, 안 죽였죠?"라고 묻자 윤이준은 "그래"라고 답해 오해를 풀었다.
방송 말미에는 강재희의 취중 폭주를 말리던 윤이준이 예상치 못한 '입술 박치기' 사고를 겪으며 얼어붙는 엔딩이 그려져 설렘을 더했다.
한편, tvN '나의 유죄인간' 5회는 오는 11월 2일 저녁 8시 50분 방송된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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