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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희찬 / 사진=DB |
샬케는 1일(한국시각) 독일 겔젠키르헨의 펠틴스 아레나에서 열린 2026-2027 독일 분데스리가 8라운드 라이프치히와의 홈경기에서 0-2로 졌다.
리그 5경기 무승(2무3패)의 수렁에 빠진 샬케는 1승3무4패(승점 6)로 16위에 머물렀다.
적지에서 승점 3점을 쌓은 라이프치히는 5승3패(승점 15)로 4위에 이름을 올렸다.
샬케의 황희찬은 이날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후반 38분 브리얀 라슴과 교체될 때까지 약 83분간 그라운드를 누볐지만,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했다.
황희찬은 지난달 29일 디나모 드레스덴과의 독일축구협회(DFB) 포칼 2라운드 판정에 불만을 품고 대기심과 구단 물리치료사를 밀치는 행동을 해 큰 비판을 받았다.
이로 인해 구단으로부터 자체 징계를 받을 수도 있다는 전망이 나왔지만 이날 경기에는 선발 출전했다. 그러나 이날 경기에서도 별다른 활약을 보여주지 못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이날 샬케는 전반 37분 라이프치히의 안토니오 누사에게 페널티킥 선제골을 내주며 리드를 허용했다.
다급해진 샬케는 반격을 노렸지만, 오히려 후반 33분 호물루 카르도주에게 추가골을 내주며 0-2로 무릎을 꿇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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