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과 밤은 서로에게' 장률, 담백하고 색다르게…한선화와 티키타카 기대

입력2026년 11월 03일(화) 11:30 최종수정2026년 11월 03일(화) 11:33
낮과 밤은 서로에게 장률 / 사진=케이무비엔터테인먼트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배우 장률이 영화 '낮과 밤은 서로에게'를 통해 관객들에게 담백하고 색다른 매력을 선보인다.

오는 4일 개봉을 앞둔 영화 '낮과 밤은 서로에게'는 한 계절이 흐르는 동안 특정 카페를 거쳐 간 이들의 낮과 밤 대화를 다룬 작품이다. 장률은 극 중 주인공 '영민' 역을 맡아 극을 이끈다.

영민은 중학교 시절 함께 과외를 받던 상미(한선화)와 카페에서 우연히 재회하는 인물이다. 상미는 영민을 한눈에 알아보지만, 그를 전혀 기억하지 못하는 영민의 반응이 이어지면서 두 사람의 대화는 예측할 수 없는 방향으로 흘러가 색다른 재미를 안길 예정이다.

장률은 서로 다른 결을 지닌 두 남녀의 만남 속에서 특유의 감각적인 열연으로 특유의 분위기를 이끌어낼 전망이다. 엉뚱한 상황 속에서 주고받는 리드미컬한 대사 전달과 유연한 리액션으로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담백한 어조와 표정으로 무심한 듯 재치 있는 연기를 예고한 장률이 낯선 긴장감과 뜻밖의 설렘이 교차하는 이번 작품에서 어떤 존재감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장률은 현재 JTBC 토일드라마 '파이널 테이블'에도 출연 중이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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