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 키즈 리노, 내년 1분기 병역 의무 예정 [공식]

입력2026년 11월 05일(목) 19:25 최종수정2026년 11월 05일(목) 19:25
스트레이 키즈 리노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그룹 스트레이 키즈 리노가 내년 1분기 입대를 앞두고 있다.

5일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를 통해 리노의 병역 이행 및 향후 스케줄을 안내했다.

소속사는 "리노는 2027년 1분기 병역 의무 이행을 예정하고 있다. 이로 인해 리노는 2027년 1분기 예정된 스케줄에 일부 불참할 수 있으나, 입대 전 다양한 콘텐츠와 개인 활동을 통해 STAY 분들을 만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갑작스러운 공지로 인해 놀라셨을 STAY 분들의 너른 양해를 부탁드리며, 현시점에서 안내드리기 어려운 상세 내용은 추후 별도 공지를 통해 안내드리겠다. 앞으로 이어질 리노와 스트레이 키즈의 활동에도 변함없는 사랑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스트레이 키즈 멤버 가운데 입대하는 것은 리노가 처음이다.

2018년 스트레이 키즈로 데뷔한 리노는 팀의 성장과 글로벌 도약을 함께해 왔다. 스트레이 키즈는 강렬한 퍼포먼스와 독창적인 음악을 앞세워 세계적인 인기를 얻었으며,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에서 9개 앨범 연속 정상에 오르는 기록을 세웠다. 이는 21세기 데뷔 그룹 가운데 최다 1위 앨범 기록이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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