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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닥터X / 사진=SBS 캡처 |
7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닥터X: 하얀 마피아의 시대'에서는 계수정(김지원)과 장희숙(이정은)의 수술 현장이 그려졌다.
이날 계수정, 장희숙, 박태경(김우석), 조원진(이진희), 도윤식(김영민)은 6개의 장기를 모두 체외로 꺼내 종양을 절제한 후 재이식하는 수술을 이행했다.
그 시각 전공의 총파업 찬반 투표가 열렸다. 투표를 하지 않고 있던 부승권(손현주)은 단상에 올라 마이크를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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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오늘 우리 병원에서 수술이 돌아가고 있는 곳이 딱 하나 있다. 제 7수술실. 지금 가장 거대한 수술실에 가장 작은 아이가 누워있다"며 "여러분 우리가 의사라면 진정한 외과의라면 지금 어디에 있어야 하는 거냐. 환자 생명을 담보로 한 투표장이냐. 저 수술이냐"고 발언했다.
이어 "이것이 내 선택"이라며 마이크를 던진 뒤 투표장을 나갔다. 배흥곤(이성욱)도 마성규(권승우)에게 "가자"라고 얘기했다. 하지만 마성규는 투표를 이어갔고 배흥곤도 부원장과 함께 7수술실로 달려나갔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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