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러스위프트 캘빈해리스, 수익 1634억원 '2015 최고 부자커플' [스포츠투데이]

입력2015년 07월 02일(목) 16:15 최종수정2015년 07월 02일(목) 17:29
테일러 스위프트 캘빈 해리스 커플 / 테일러 스위프트 인스타그램
[스포츠투데이 김수진 인턴기자] 테일러 스위프트와 캘빈 해리스 커플이 2015년 가장 많은 수익을 올린 커플로 선정됐다.

지난달 25일 미국 경제지 포브스는 ‘2015년 세계에서 가장 많은 수익을 올린 셀레브리티 커플’을 발표했다. 이 발표는 지난해 수입을 기준으로 상위 3커플을 선정한 것이다.

1위는 테일러 스위프트와 캘빈 해리스 커플이다. 테일러 스위프트 캘빈 해리스 커플은 지난해 둘이 합쳐 1억 4600만 달러(한화 약 1643억원)의 수입을 올렸다.

테일러 스위프트는 지난해 10월 발매한 5번째 정규앨범 ‘1989’로 세계적인 히트를 기록했으며 캘빈 해리스는 4번째 앨범 ‘모션’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테일러 스위프트와 캘빈 해리스 커플의 광고 수익도 무시할 수 없다. 테일러 스위프트는 다이어트 콜라, 신발 브랜드 ‘케즈 앤 소니’ 모델이다. 캘빈 해리스는 ‘조르지오 아르마니’, 헤드폰 ‘솔 리퍼블릭’ 광고로 많은 수입을 벌어들였다.

2위는 비욘세 제이지 부부로 둘이 합쳐 1억 1050만 달러(한화 약 1237억원)를 벌었다. 비욘세가 지난해 12장의 싱글 앨범을 발매했지만 ‘싱글 레이디’ 성적은 넘지 못했다. 비욘세 제이지 부부의 대부분 수익은 투어와 사업, 광고를 통해 얻었다.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 건 공연이다. 두 사람은 지난해 전미 투어 ‘온 더 런’ 합동 콘서트를 성공리에 마쳤다.

3위는 가수 블레이크 쉘톤과 미란다 램버트 부부다. 블레이크 쉘톤과 미란다 램버트의 수입은 5700만 달러(한화 약 635억원)다. 브레이크 쉘톤은 40회 솔로 공연을 펼치며 많은 수익을 벌었고 미란다 램버트는 지난해 6월 발매한 ‘플래티넘’이 흥행을 기록해 높은 수익을 자랑했다.


김수진 인턴기자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

기사이미지
나나, 탑과 열애 인정 후 악플에 심경 고백…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그룹 빅뱅 출신 탑과 열애…
기사이미지
차예련, 계속되는 인성·학폭 의혹…
기사이미지
마약·체납 논란 박유천, 日서 '45…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가수 겸 배우 박유천이 일본에서 수십…
기사이미지
120억 펜트하우스서 "돈 없다"는 도경완→"…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하루하루 생계를 버텨내는…
기사이미지
스페인 2부 공격수, 골키퍼와 충돌…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스페인 프로축구 라리가2(2부리그) CD…
기사이미지
유튜버 진쓰레블, 세계일주 중 뺑소…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여행 유튜버 진쓰레블(본명 조진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