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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퍼주니어-K.R.Y. / 사진=슈퍼주니어-K.R.Y. 비욘드라이브 |
슈퍼주니어-K.R.Y.이 23일 오후 3시 네이버 V LIVE를 통해 온택트 공연 '비욘드 라이브-슈퍼주니어-K.R.Y.(Beyond LIVE - SUPER JUNIOR-K.R.Y.) : 푸르게 빛나는 우리 계절'을 생중계했다. 이번 공연은 보컬 유닛만의 강점을 십분 살린 발라드 무대와 최첨단 AR 기술을 조화시켜 한 편의 동화 같은 공연을 콘셉트로 한다.
이날 슈퍼주니어-K.R.Y.는 '별의 동화'와 '부산에 가면'으로 오프닝 무대를 열었다.
무대가 끝난 후 팬들과 라이브 영상으로도 만난 슈퍼주니어-K.R.Y.였다. 예성은 오랜만의 공연에 관해 "슈퍼주니어-K.R.Y.가 팬들과 5년 만에 만나는 자리다. 여러분과의 특별한 날이라고 생각하다 보니 어제 설레서 잠을 못 잤다"고 밝혔다.
규현 역시 설렘이 최고조였다고. 특히 그는 "최근에 다이어트를 했었는데 어제는 많이 먹었다. 비빔국수, 팟타이 국수, 햄버거까지 먹었다. 그래서 큰일 날까 봐 새벽에 뛰고 왔다. 그만큼 설레고 긴장이 많이 됐다"고 말했다.
려욱은 "셋이서 노래를 정말 하고 싶었는데 콘서트로 함께하니까 너무 좋다"며 감격스러운 마음을 드러냈다.
그런가 하면 규현은 "아무래도 라이브 자체가 오랜만이다. 지금 생방송으로 진행되고 있는데 사실 좀 걱정이 된다"고 털어놨다. 예성은 역시 "리허설 때는 몰랐는데, 여러분들이 가까이서 보고 있다는 생각이 드니까 많이 긴장된다"고 덧붙였다.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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