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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남춘 /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
김남춘이 30일 숨진 채 발견됐다.
서울은 "오늘 오전에 확인됐다. 자세한 경위는 아직 파악 중"이라고 밝혔다.
2012년 자유계약 선수로 서울에 입단한 김남춘은 8년간(상주 상무 포함) K리그 114경기에 출전, 올 시즌에도 22경기를 뛰며 핵심 수비수로 활약했다.
군 입대, 부상으로 많은 경기에 출전하지는 못했지만 서울 수비에 든든한 버팀목이 되며 서울이 2015년 FA컵 우승, 2016년 K리그 우승컵을 들어올리는데 큰 역할을 했다.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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