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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주영 전 아나운서 / 사진=김주영 SNS |
3일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 측은 "김주영 이사가 지난 2일 우리 곁을 떠났다. 자택에서 자고 있는 줄 알고 그를 깨웠지만 이미 소천한 상태였다"고 전했다.
향년 34세로 세상을 떠난 김주영 이사는 지난 2014년 MBN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이후 2018년 4월 퇴사한 그는 리얼미터 미래전략연구소 이사로 활동했다. 또한 TBS 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서 고정 출연했다.
김주영 이사의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발인은 4일 오전 5시며 장지는 울산 하늘공원이다.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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