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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얀 / 사진=대구FC SNS 사진 캡처 |
대구는 4일 공식 채널을 통해 "데얀, 김태한, 임재혁, 이동건, 고태규, 하명래, 이근섭 선수와 계약을 종료하게 됐다"고 발표했다.
이어 "새로운 미래를 그려갈 선수들에게 따뜻한 응원 부탁드리며, 대구FC로 함께했던 날들을 소중히 간직하겠다"고 작별인사를 건넸다.
지난 2007년 인천 유나이티드에서 K리그 무대를 밟은 데얀은 FC서울, 장쑤 순텐, 베이징 궈안, 서울, 수원 삼성을 거쳐 지난해 대구 유니폼을 입었다. 2020시즌 23경기에서 9골3도움을 기록하며 베테랑의 면모를 과시했다. K리그 통산 380경기 198골 48도움을 기록하며 K리그 외국인 선수 최다 득점을 올린 데얀은 아쉬움을 남긴 채 대구와 작별하게 됐다.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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