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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공동취재단 |
빅죠는 6일 오후 6시 20분께 경기도 김포의 한 병원에서 수술 도중 사망했다. 최근 몸에 염증이 생기는 등 건강이 악화돼 병원에 입원한 빅죠는 염증을 제거하기 위해 수술을 진행했지만 경과가 좋지 않아 눈을 뜨지 못했다.
빅죠는 미국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나 2008년 홀라당 1집 '스포트라이트'를 통해 데뷔했다. 당시 몸무게 250kg로 큰 화제를 모았다. 이후 2013년 100kg 이상을 감량했으나 최근 요요현상을 겪었다.
발인은 오는 9일 오전 8시이며, 장지는 인천가족공원이다.2021.01.07.
[스포츠투데이 방규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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