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면 뭐하니?' 김소연 "'코리안 조커' 칭찬 기억 남아, 피아노신은 2달 연습" [TV캡처]

입력2021년 01월 09일(토) 19:56 최종수정2021년 01월 09일(토) 19:56
김소연 / 사진=MBC 놀면 뭐하니?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배우 김소연이 '펜트하우스' 출연 후 받은 극찬 중 가장 기억에 남는 표현으로 '코리안 조커'를 꼽았다.

9일 방송되는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이효리와 전화통화 하는 유재석 모습이 공개됐다.

검은 드레스를 입고 등장한 김소연은 유재석, 김종민, 데프콘을 보자마자 "부캐시구나"라며 활짝 웃었다.

김소연은 "이거 녹화 하고 '연기대상' 시상식 가야 해서 이렇게 입었다"고 설명했다.

유재석은 "2021년 더욱 더 빛날 스타로 꼽히고 있다. 요즘 시청자 여러분들께서 김소연 씨의 연기를 보시고 영혼을 갈아 끼운 연기라고 한다. 김소연은 이유식 맛, 천서진은 마라 맛이라고 한다"고 말했다.

김소연은 기억에 남는 칭찬을 묻는 질문에 "코리안 조커? 제 입으로 말하기 쑥스럽다. 너무 극찬이어서 기억에 남을 정도"라고 털어놨다.

김소연은 피아노신에 대한 질문에 "피아노 신은 직접 연주했다. 악보를 못 보는데 두 달 반을 촬영과 같이 하면서 연습해서 쳤다"고 털어놨다.

그는 "배우로서 그런 신을 찍을 수 있는 것 만으로도 영광이었다"고 덧붙였다.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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