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FC, 2021시즌 앞두고 승리기원제 진행

입력2021년 02월 20일(토) 20:15 최종수정2021년 02월 20일(토) 20:15
사진=경남FC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경남FC가 2021시즌을 위해 고사를 지냈다.

K리그2 개막을 앞두고 경남FC가 19일 창원축구센터 주경기장에서 고사를 지냈다.

승격을 위해서 힘차게 나아가자는 마음으로 이번 고사가 기획됐다. 2021시즌 동안 선수단의 부상 없이 경남도민들과 함께 뛰며, 축구를 통해 기쁨을 보여주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2021시즌 가장 큰 목표는 K리그1 승격이다. 경남FC는 지난해 홈팬들의 응원 속에서 투지 넘치는 플레이를 보여줬지만 아쉽게 승격에 실패했다.

이 자리에는 박진관 대표이사를 비롯해 설기현 감독과 코칭스태프, 선수단, 구단 직원들이 전원 참여했다.

박진관 대표이사는 "K리그1 1부 승격을 위해 만반의 준비를 했다"며 "선수들이 목표한 바를 이루고자 동계훈련을 진행했고, 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모두의 노력이 있었기에 승격을 기대해볼만 하다"고 전했다.

팀의 캡틴 황일수는 음복주를 뿌리며 홈 개막전 승리를 기원하기도 했다.

한편, 경남FC는 27일 오후 2시 창원축구센터에서 FC 안양을 상대로 2021시즌 K리그2 첫 경기를 펼친다.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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