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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태희(왼쪽) / 사진=Gettyimages 제공 |
대한축구협회는 19일 "정우영이 코로나19에 확진돼 소집이 불가능함에 따라 남태희를 대체 발탁했다"고 밝혔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24일 이란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최종예선 9차전 홈 경기를 치른다. 이어 29일에는 10차전을 아랍 에미리트와의 원정경기로 소화한다.
벤투 감독은 앞서 14일 온라인을 통해 이번 최종예선 2연전에 나설 25명의 명단을 발표했다. 당초 정우영은 이 명단에 이름을 올렸지만 코로나19에 확진됨에 따라 대표팀 합류가 어려워졌다. 대신 남태희가 21일 파주NFC에 소집될 예정이다.
한편 최종예선 A조 2위로 이미 카타르 월드컵 본선 티켓을 따낸 한국은 이란과의 맞대결을 통해 A조 선두 등극을 노리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이한주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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