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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수원삼성 제공 |
수원은 30일 공식 SNS를 통해 "김상준이 팬들이 뽑은 도이치 모터스 3월 MVP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김상준은 23일부터 26일까지 구단 SNS를 통해 실시된 팬 투표에서 총 410표 중 82%(338표)의 압도적 지지를 얻어 올 시즌 3월 MVP 주인공이 됐다.
수원삼성 산하 유소년 팀 매탄고 출신인 김상준은 2019년 준프로 계약을 통해 수원삼성에 입단했다. 올 시즌에는 6경기 중 4경기에 출전하며 좋은 활약을 선보이고 있다.
김상준은 구단을 통해 "형들이 수상하는 모습을 보며 나도 언젠가는 꼭 한 번 받아보고 싶었다. 개인적인 목표이기도 했던 이 상을 받을 수 있어 너무 영광스럽고 행복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이번을 동기부여 삼아 팀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선수로서 더 발전하고 싶다. 믿고 기용해주신 감독님과 코칭스태프 선생님들께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한편 수원삼성은 김상준의 3월 MVP 시상식을 다음 달 5일 전북현대와의 홈 경기에서 진행할 계획이다.
[스포츠투데이 이한주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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