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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콜린 벨 감독 /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
대한축구협회는 1일 "골키퍼 전하늘(수원FC)과 공격수 조미진(세종 스포츠토토)이 훈련 도중 부상으로, 수비수 이정민(보은상무)은 코로나19 확진으로 소집이 불가능해졌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골키퍼 류지수와 공격수 장유빈(이상 서울시청), 수비수 정영아(경주 한국수력원자력)가 대체 발탁됐다. 이 중 류지수와 장유빈은 최초 발탁이다.
콜린 벨 감독이 이끄는 여자축구 대표팀은 9일 오후 4시 30분부터 고양종합운동장에서 베트남과 평가전을 치른다.
지난 2월 2022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아시안컵에서 사상 첫 결승 진출과 준우승을 일궈 낸 대표팀은 올해 7월 중국에서 열리는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챔피언십과 9월 항저우 아시안게임을 준비 중이다.
이밖에 출전권을 확보한 내년 7월 호주·뉴질랜드 공동 개최 국제축구연맹(FIFA) 여자월드컵에서 더 큰 선전을 노린다.
[스포츠투데이 이서은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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