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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강원FC 제공 |
강원은 "2일 강릉종합운동장에서 강원구단 이영표 대표이사와 가톨릭 관동대, 강원도립대, 강릉영동대, 강릉원주대 총학생회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공동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고 3일 밝혔다.
현재 강원 구단은 강릉종합운동장에서 2022시즌 K리그1 홈 경기를 치르고 있다. 이번 업무 협약은 연고 지역 대학생의 문화 활동 증진 및 프로스포츠 참여를 장려하기 위해 진행하게 됐다.
강원 구단은 강릉시 4개 대학 학생들을 대상으로 응원석(N석) 50% 할인, 본부석·일반석(W/E석) 3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학교 축제 등 교내 행사 시 강원 구단이 적극 참여해 학교와 교류를 이어간다. 4개 대학은 캠퍼스와 온라인에서 강원 구단 홈 경기를 홍보하고 구단의 지역밀착 활동에 참여하기로 했다.
강릉시 4개 대학 총학생회장들은 "지역 대학생들에게 이런 좋은 기회를 마련해 주셔서 감사하다. 올해 뿐 아니라 내년에도 관계를 유지할 수 있도록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겠다"며 "강원 구단의 홈 경기장이 문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입을 모았다.
강원 구단 이영표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강원 구단의 홈 경기장이 한층 더 열정으로 가득 찰 거라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4개 대학과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지속적으로 소통해 지역 대학생들의 스포츠 참여를 독려하고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화답했다.
[스포츠투데이 이한주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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