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온유, 2주 연속 무실세트로 ITF 주니어테니스대회 우승

입력2022년 04월 17일(일) 13:39 최종수정2022년 04월 17일(일) 13:40
최온유 / 사진=스포티즌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한주 기자] 한국 여자 테니스의 미래 최온유가 2주 연속 무실 세트로 국제테니스연맹(ITF) 주니어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최온유는 17일 순창에서 열린 ITF 순창 국제주니어테니스대회 결승전에서 하선민을 세트스코어 2-0(6-3 6-0)으로 제치고 우승을 달성했다.

지난 주 ITF 제주 국제주니어대회에서도 우승했던 최온유는 이로써 상승세를 이어가게 됐다.

최온유는 경기 후 "하나님게 감사드린다. 항상 응원해주시는 관계자 및 감독님, 코치님께도 감사드린다"며 "오늘 결승이라서 긴장을 좀 했지만 후회없이 최선을 다하려 했고 이렇게 2주 연속 우승할 수 있어서 매우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이한주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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