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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쪽상담소 이아현 / 사진=채널A |
22일 밤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오은영의 금쪽상담소'(이하 '금쪽상담소')에서는 배우 이아현이 출연했다.
이날 이아현은 집에서 TV를 보면서도 청소를 하는 등 가만히 있지 못하는 자신의 성격에 대해 "첫째 딸이 한국에 와서 2주간 생활한 적이 있다. 저를 가만히 보더니 '엄마는 안 쉬어? 좀 가만히 앉아있으면 안 돼?'라고 하더라"고 털어놨다.
이어 "제가 그때 마침 '금쪽상담소'를 보고 있었는데 저도 성인 ADHD인가 생각했다"며 "첫째 딸도 저에게 진단을 받아보라고 하더라"고 덧붙였다.
또한 이아현은 "제 자신을 혹사시키는 것 같아서 가만히 있으려고 하면 그게 더 불편하다"며 "저희 엄마도 '그냥 좀 더럽게 살아. 먼지 있으면 어때?'라고 하시는데 그걸 안 봤으면 모르지만, 보고 그걸 참으려는 마음은 더 힘들다"고 말했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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