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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 포든 / 사진=맨시티 SNS 캡처 |
맨시티는 15일(한국시각)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포든과의 3년 계약 연장 소식을 전했다. 이로써 포든은 2027년까지 맨시티와 동행하게 됐다.
9살때부터 구단 아카데미를 거쳐 맨시티와 인연을 맺었던 포든은 2017년 1군 무대에 데뷔한 뒤 통산 182경기에서 52골 36도움을 올렸다.
이번 시즌에는 리그 9경기에서 모두 선발 출전해 6골 3도움을 기록하며 엘링 홀란드(15골 3도움)와 함께 맨시티의 공격을 이끌고 있다.
포든은 맨시티 입단 후 EPL에서 4회,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1회, 리그컵(카라바오컵) 4회, 커뮤니티 실드 2회 등 총 11번의 우승을 경험했다.
잉글랜드 축구대표팀에서는 18경기 2골을 기록 중이다.
포든은 "얼마나 기쁜지 말로 설명하기 어렵다. 꿈이 현실이 됐다. 이 구단에서 2027년가지 함께할 수 있다는 게 정말 놀랍다"는 소감을 밝혔다.
[스포츠투데이 이서은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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