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사계' 국화, 12기 영철에 "TMI" 팩폭→"찐따미 좋아" [TV캡처]

입력2023년 11월 30일(목) 23:32 최종수정2023년 11월 30일(목) 23:32
나솔사계 / 사진=SBS Plus, ENA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국화가 12기 영철에 대한 호감을 보였다.

30일 밤 10시 30분 방송된 SBS Plus, ENA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솔로 나라'에 이어 '솔로민박'에 재입성한 12기 모태솔로 삼인방의 새 로맨스 여정이 시작됐다.

이날 12기 모태솔로 영수, 영식, 영철과 함께 새로운 여성 출연자 장미, 백합, 국화가 등장했다. 여섯 사람은 첫인사를 나눈 뒤 함께 라면을 끓여 먹었다.

그러나 영철은 자리에 가만히 앉은 채 "계란 껍데기 안 들어가게 해라" "밑에 좀 닦아달라"고 지시했다.

이를 들은 국화는 "되게 섬세하신데 말만 하시네요"라고 '팩폭'을 가했다. 이에 영철이 "제가 좌식으로 앉으면 조금 힘들어서 그렇다. 하체 근육량이 많아서 좌식으로 앉으면 많이 불편하다"고 말하자 국화는 "응 TMI"라고 응수했다.

그러면서도 국화는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영철님은 '찐따미'가 있다. 물어보면 딴소리하고, 약간 그래서 빵 터지는 포인트가 있다"며 "제가 '찐따미'를 좋아한다. 어리숙하고, 버벅거리고, 그게 너무 순수, 순박해 보이고 귀여워 보이는 게 있다. 그런 게 너무 좋다"고 말했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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