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재민, KPGA 투어 QT Final Stage 2R 단독 선두

입력2024년 11월 13일(수) 19:57 최종수정2024년 11월 13일(수) 19:57
황재민 / 사진=KPGA 제공
[스포츠투데이 김경현 기자] 2025 시즌 시드 확보를 위한 'KPGA 투어 QT Final Stage(총상금 3천만 원, 우승상금 5백만 원)' 2라운드에서 황재민(38)이 이틀 연속 선두를 달렸다.

13일 전북 군산 소재 토너먼트 코스(파72. 7460야드)에서 펼쳐진 본 대회 2라운드에서 황재민은 버디 4개, 보기 2개를 묶어 이날만 2타를 줄여 중간합계 10언더파 134타로 리더보드 맨 윗자리를 지켜냈다.

2012년과 2015년 두 차례 '덕춘상(최저타수상)'을 수상한 김기환(33)과 박도형(31)이 중간합계 8언더파 136타로 공동 2위 그룹을 형성했다. 이유석(24.우성종합건설), 이택기(32), 정윤(29.미국)이 공동 4위에 자리했다.

올 시즌 KPGA 투어에서 활동했지만 시드를 유지하지 못한 구재영(34)이 보기 없이 버디만 8개를 때려내 하루에만 8타를 줄이는 맹활약으로 전날 공동 77위에서 공동 7위까지 순위를 끌어올렸다.

15일까지 진행되는 본 대회는 4라운드 72홀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펼쳐지며 경기 종료 후 매칭 스코어카드 방식으로 순위가 결정된다.

이번 'KPGA 투어 QT Final Stage'에는 총 119명의 선수가 출전했다. 119명 중 우승자 1명은 ▲ KPGA 투어 QT 우승자, 우승 선수를 제외한 상위 40명은 ▲ KPGA 투어 QT 상위 입상자, 나머지 인원은 ▲ QT 본선 진출자 카테고리에 속하게 된다.

[스포츠투데이 김경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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