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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유빈 / 사진=Gettyimages 제공 |
장유빈은 8일(한국시각) 미국 버지니아주 게인스빌의 로버트 트렌트 존스 골프클럽(파71)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2개로 2언더파 69타를 쳤다.
중간합계 3언더파 139타를 기록한 장유빈은 공동 17위 그룹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해 KPGA 투어를 평정한 장유빈은 한국 선수 최초로 LIV 골프 무대에 입성, 올 시즌부터 LIV 골프를 주무대로 활약 중이다. 다만 올 시즌 7개 대회에서 한 번도 톱10을 달성하지 못했으며, 최고 성적은 지난 2월 호주 애들레이드 대회에서 기록한 공동 23위이다.
현재 장유빈과 현재 공동 10위 그룹(5언더파 137타)의 차이는 2타로, 장유빈은 최종 3라운드에서 시즌 최고 성적과 첫 톱10에 도전한다.
한편 아니르반 라히리(인도)는 11언더파 131타로 선두에 자리했다.
브라이슨 디섐보, 필 미컬슨(이상 미국), 호아킨 니만(칠레), 존 람(스페인)은 7언더파 135타로 공동 5위에 이름을 올렸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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