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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범 / 사진=올댓스포츠 제공 |
김영범은 18일 제주실내수영장에서 열린 대회 남자 자유형 50m에서 22초14로 가장 먼저 터치패드를 찍었다. 지유찬(24·대구광역시청)이 22초27초로 2위를 차지했다.
김영범은 이어 열린 남자 계영 800m에서도 강원특별자치도청의 두 번째 영자로 나서 팀의 우승에 힘을 보탰다.
김준우, 김영번, 양재훈, 황선우가 차례로 물살을 가른 강원특별자치도청은 7분18초89로 1위를 기록했다.
경기를 마친 김영범은 매니지먼트사인 (주)올댓스포츠를 통해 "아시안게임 이후 컨디션 관리에 신경 쓰면서 평소와 다름없이 대회를 준비했다"며 "자유형 50m에서는 아시아 신기록 경신을 목표로 했던 만큼 기록에 아쉬움이 남지만, 내년 시즌을 준비하는 데 좋은 자극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MVP를 놓고 경쟁하는 과정이 재미있으면서도 긴장된다. 이런 경쟁을 새로운 동기부여로 삼아 앞으로도 더 높은 목표를 향해 도전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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