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 ES 튀니스 3-0 완파…클럽 월드컵 16강 안착

입력2025년 06월 25일(수) 13:27 최종수정2025년 06월 25일(수) 13:27
리암 델랍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첼시(잉글랜드)가 에스페랑스 스포르티브 드 튀니스(ES 튀니스, 튀니지)를 완파하고 클럽 월드컵 16강에 안착했다.

첼시는 25일(한국시각)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의 링컨 파이낸셜 필드에서 열린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조별리그 D조 최종전에서 ES 튀니스를 3-0으로 제압했다.

첼시는 2승1패(승점 6)를 기록, 플라멩구(브라질, 2승1무, 승점 7)에 이어 조 2위로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반면 ES 튀니스는 1승2패(승점 3)로 조 3위에 머무르며 탈락이 확정됐다.

이날 첼시와 ES 튀니스는 전반전 정규시간까지 0-0으로 팽팽히 맞섰다. 그러나 첼시가 전반 추가시간 3분 토신 아다리비오요의 선제골과 추가시간 5분 리암 델랍의 추가골에 힘입어 2-0으로 앞서 나갔다.

이후 첼시는 2골차 리드를 바탕으로 여유 있게 경기를 풀어나갔다. 반면 ES 튀니스는 좀처럼 만회골을 만들어내지 못했다.

승기를 잡은 첼시는 후반전 추가시간 7분 타이리크 조지의 쐐기골을 보태며 3-0 대승으로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한편 플라멩구는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LA FC(미국)와 1-1로 비겼다.

플라멩구는 조 1위로 16강에 안착했다. 반면 LA FC는 1무2패(승점 1), 조 최하위로 대회를 마무리 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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